Charles de Gaulle 공항에서 RER B, Roissybus, 택시를 이용해 파리 시내로 이동하는 법을 총정리해 드립니다.
CDG와 Orly 공항 사이를 이동하시나요? 전용 티켓 한 장으로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합니다.
💡 공항 전용 티켓(€14.00)에는 Orlyval 셔틀 이용료가 포함되어 있어 별도 요금이 들지 않습니다!
아니요. 이제 Navigo 1일권(Navigo Jour)으로는 CDG 공항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. 별도의 공항 열차 티켓(€14.00)을 구매하시거나, CDG 공항 이용이 포함된 Navigo 주간권/월간권을 사용하셔야 합니다.
CDG Terminal 2에서 출발하는 RER B 첫차는 오전 4시 50분(Gare du Nord 5시 26분 도착), 막차는 오후 11시 50분(Gare du Nord 밤 12시 26분 도착)입니다.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동일하게 운행됩니다.
RER B는 자정쯤 운행이 종료됩니다. 그 이후에는 야간 버스인 Noctilien(N140 또는 N143번을 타고 Gare de l'Est행)을 이용하거나 택시를 타세요. Roissybus는 밤 12시 30분까지 운행합니다.
RER B는 더 빠르고(€14.00, 35분 소요) 파리 중심가나 북부(Gare du Nord, Châtelet)로 가기에 좋습니다. Roissybus(€14.00, 60분 이상 소요)는 짐 보관 공간이 넉넉하고 Opéra 바로 앞에 내려줍니다. 짐이 많아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다면 버스를 추천합니다.
대체로 안전하지만, 붐비는 열차 안에서는 소매치기를 주의해야 합니다. 가방을 몸 가까이 두시고, 출퇴근 시간(오전 7-9시, 오후 5-7시)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 짐이 아주 많다면 Roissybus나 택시 이용을 고려해 보세요.